1시간1 가볍게 읽을 만한 SF소설 추천 안녕하세요 노멀 라이프입니다. 오늘은 가볍게 읽을 만한 SF소설을 추천드리려고 하는데요.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라마와의 랑데부(Rendezvous with Rama)입니다. 이 책의 저자는 아이작 아시모프, 로버트. A.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서. C. 클라크입니다. 책의 내용은 서기 2130년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것을 발견하고 라마라고 이름을 붙입니다. 그러나 이 소행성의 정체는 원통형 모양의 인공 구조물인데요, 인류는 탐사선을 급파하여 라마의 내부를 조사하도록 합니다. 라마의 내부에는 생명의 흔적조차 없었고 건물들 역시 갓 지언 진 것처럼 반짝거렸는데요. 그런데 갑자기 눈을 뜰 수 조차 없을 만큼 밝은 인공태양이 켜지고 라마에 엄청난 변화와 함께 허리케.. 2020. 5. 16. 이전 1 다음